나가노현 시오지리시 나라이쥬쿠와 기소칠기

2016-11-30 by
카테고리: 관광, 먹거리, 선물·기념품, 예술·문화, 체험

11월 미지막 일요일
기소지방에 구경하러 갔다왔습니다.
일본에 있는 옛길의 하나인 나카센도.
동경과 교토를 잇는 중요한 길이었고 곳곳에 나그네가 숙박한 여인숙이 많이 모이는
슈쿠바마치(宿場마을)가 발전했습니다.그 하나인 나라이쥬쿠는 시오지리에서 차로 30분거리.

옛 모습을 남기면서 사람들의 일상 생활이 살아 있는 지역입니다.

영화 마을 같은 거리

쵸셍지 절에 가서 귀중한 체험을 해 봤습니다.
현재의 건물은 에도 시대 말기의 것. 세로 20미터 가로 3,5미터의 큰 천장에는
용의 그림이 그려지고 있어 수행승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좌선과 사불 체험을 했습니다.
좌선은 척추를 세우는 것과 무념무상의 경지(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음)에 되는 것이 중요한다고 하지만
눈을 감으면 오늘의 저녁 식사이나,어제 술집의 기억이 떠올리고….무념무상은 정말 어려웠습니다.

무념무상은 아직 멀었습니다…

또 하나는 사불.
경문을 베껴 쓰는 샤쿄(寫經)가 잘 알려 있지만 부처님의 모습을 베끼는 일이 샤부츠(寫佛)라고 한답니다.

붓 펜으로 씁니다

점심식사는 톳쿠리야에서 고헤이모치정식.
고헤이모치는 밥으로 만드는 경단을 구워 달콤한 된장이나 간장소스를 발라 먹습니다.
일본 중부지방의 소박한 요리입니다.

옛날 난방 이로리


미안해요.하나 먹어 버렸어요…

오후 나라이쥬쿠의 마을을 나가 기소칠기 가게 모토야마 칠기점으로 이동.

모토야마 칠기점

거기서 자신만의 찻주전자 받침 제작 체험.
여기 기소지방은 나무가 많고 칠기를 마르기에 좋은 습기가 많은 기후가 최적이었습니다.
칠기는 옛날부터 일반적으로 사용해 왔습니다.
하지만 일본사람인 나도 만드는 방법은 몰랐습니다.

여기에 있는 그릇들 안에 너무 비싼 것이 있습니다.
하나 62만엔….비싸!!손 대지 마세요.
(앞에 있는 자가 씌어 있는 그릇)

어느 것이 마음에 드세요?

집주인이 타 주신 커피.
그 컵 받침도 칠기 제품.

귀엽네요.1700엔 정도.이 정도라면 살 수 있다!!

자세한 것은 나카센도/기소지 나라이쥬쿠 관광협회 홈페이지(일어)를 보십시오.
문의는 영어로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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