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마고

2017-02-20 by
카테고리: 관광, 아웃도어

일본 안에서도 일본 특유의 나무로 만들어진 전통적인 분위기의 마을은 다른 곳에도 있다. 하지만, 자연재해와 건축물의 현대화가 진행된 현재에는 도심에서 옛날 모습의 마을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곳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대의 변화를 거스르고 있는 마을이 있다. 그 마을은 츠마고 마을이다.

츠마고는 기후 현 이랑 나가노 현의 경계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만약 한국에서 가려고 한다면 나고야 역에서 시나노를 타고 약 한시 간 반정도 떨어진 나기소 역에 향하면 된다.나기소 역에서 츠마고 마을까지 직행 버스가 있지만 츠마고 마을 주변의 경치를 구경하면서 천천히 걸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한국에서는 보지 못한 3000m급의 고산에 둘러싸여있는 자연에 빠져있다 보면 어느새 인가 츠마고 마을에 도착할 것이다.츠마고 마을은 일본 옛날 마을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전하고 있기 때문에, 타임머신을 탄 것 같은 분위기를 느낄지도 모른다.

어떻게 이렇게 옛날 모습을 그대로 보전 할 수 있는 것이 가능했을까? 그것은 츠마고 마을을 사랑하고 후손에게 자신들이 사랑하는 마을을 물려주려고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츠마고 마을은 민박도 가능하기 때문에 민박을 하면서 츠마고 마을에서 천천히 하룻밤을 보내며 츠마고 마을을 천천히 느껴보는 것 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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