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의 온타케 로프웨이

2018-06-06 by
카테고리: 관광

기소의 두번째 여행지!

온타케 로프웨이입니다.

오시는 길 엑세스 등은 팜프렛의 지도 안내를 첨부할게요:)

이곳도

아카사와 휴양림과 비교해서 만만치않게
산 속에 위치해있어서
롤러코스터처럼 빙글빙글~~~
산 속을 굽이굽이 돌아오셔야 할 거에요ㅋㅋㅋ

저야 재밌었지만 ㅎㅎ
차 멀미 심하신 분들은 미리 멀미약 챙기셔야 하실 지도?

 

.

.

도착하시면
안내소랑 티켓창구건물이 있습니다.

건물로 들어오시면

이 지도가 보이는데요,
온타케 로프웨이의 전체 지도 랍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차를 타고 오셨을 때
도착해서 들어오시게 되는 건물은
1번 センターハウス센터하우스 라는 곳입니다.


이제 센터하우스에서 나와서 2번 
카노세역에서 부터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가게 됩니다.

이건 이따 탈 로프웨이의 산정상역의 약도입니다.
정상에는 환상의 폭포가 보이니 꼭 찾아보라네요 ㅎㅎ

안내소에는
한국어로 된 팜플렛도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로프웨이 왕복 티켓입니다.

안내 지도에도 나와있지만!
센터하우스 뒷 쪽에는
이런 꽃밭도 있습니다.
뒷 배경으로 온타케 설산이 보이네요.
5월 말인데도 불구하고 아직 눈이 많이 남아있었어요.
 
이런 백설공주 모형도 있었는데
퀄리티가 ……
음…높지는 않았네요.ㅎㅎ

 

센터하우스를 나와서

카노세에끼에서 본격 로프웨이 탑승!

한 대당 6명이 탈 수 있대요.

아직 단풍시즌도 아니고 스키시즌도 아니라 그런지

이 날은 사람이 정말 없어서 전세낸 줄 알았어요ㅋㅋ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갑니다.

올라가면서 보이는 설산이 아주 절경이었습니다.

앞만 보다가
뒤에 지나온 풍경을 안보고 있었어요.

와 정말 높지 않나요??
로프웨이 창문이 생각보다
투명해서
바깥이 너무 잘 보여요.

한국에 있는 남산타워 케이블 카처럼
유리창이 더러워서
바깥이 안 보이는 일은 없습니다 ㅋㅋ

하지만
고소공포증인 분들은 주의!

산 정상역에 도착했습니다!

온타케 산
봉우리의 설명이 써져있어요
.
아까 
약도에 사진이 있었던
환상의 폭포가 오른쪽에 
있네요.

 

전망대에는 이렇게 설명과 같이
북쪽 방면엔
북 알프스
,

가운데엔 중앙 알프스 산들의
설명 팻말이 있어요.
날씨가 좋진
 않았지만
봉우리가 훤히 
다 보였답니다.

망원경도 전망대에 있었는데
100엔이었어요.

전 여기까지 온 게 아까워서
돈 넣고 봤습니다 ㅋㅋㅋ
근데 돈 아깝지 않은 풍경이었어요!

표고 2150미터 라네요

산 정상은 아무래도 높은 곳이고,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너무 얇은 옷차림보다는
따스한 웃옷 한 벌 정도 챙겨오심을 권해드립니다.

윗 쪽으로 걸어가면
작은 신사가 하나 있습니다.

연애운 오미쿠지도 있네요 ㅋㅋ

그리고 옆 쪽으론 등산입구가 있습니다.

등산이 바로 시작되는 건 아니고

요런 트래킹 코스를  지나야
본격 등산코스가 나와요.

모처럼이니 산책길을 가볍게 걸어봤습니다.

10분 정도 걸으면

여기서부터 등산이 시작됩니다.
이곳부턴 등산장비가 없으면 못 들어가네요.
혹여 등산을 원하시는 분은 사전에 신청을 하라고 합니다.

저희는 이날

가볍게 산 정상의 풍경만 맛보고

하산할 때도 로프웨이를 타고 내려왔습니다.

이날의 로프웨이 시간은 4시반까지!

다음에는 등산하러 한번 더 와보고 싶네요.

가을에는 단풍을 보러 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구름과 설산의 절경이 멋졌던 온타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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