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의 풍경

2010-01-17 by
카테고리: 예술·문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본에서의 설날은 양력으로 합니다.

설날의 풍경을 소개합니다.

 

 제야의 종

 

섣달 그믐날 밤 12시 전후에 각 절에서는 종을 108회 울립니다.

108 인간의 번뇌의 수라고 하여,

번뇌를 없애기 위해서 종을 울린다고 합니다

저희 집 근처에는 5채의 절이 있어서 각 곳에서 종소리가 울리고 있었습니다.

저도 큰 딸을 데리고 12시에 절에 가서 종을 울리고 왔습니다.

 

 

가도마츠(門松)

 

옛날에는 대나무로 만든 장식물을 문 앞에 장식하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절의 웅장한 문 앞에 장식하고 있었습니다.

 

시메가자리

 

가도마츠는 이제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만,

시메가자리는 지금도 집마다 현관에 반드시 장식합니다.

 짚으로 만든 장식물입니다만,

이것이 있는 집에는 재앙이 오지 않는다고 하며 한 해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돈도야키

 

동내 사람들이 모여 설날의 장식물을 태우는 행사입니다.

버드나무의 가지에 작은 떡을 붙이고 그 불로 구워 먹으면 

일년내내 건강하게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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