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리쿠라의 눈의 벽(雪壁)에서

2009-06-26 by
카테고리: 관광, 아웃도어, 이벤트·축제

6월 6일
노리쿠라의 눈의 벽에 다녀왔습니다.
눈의 벽은 다테야마의 알펜루트가 유명합니다만, 가까운 노리쿠라로 다녀왔습니다.
노리쿠라의 중턱에 있는 산본다키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 전용 버스를 타고 구비 구비 산 길을 15분가량 올라가니, 설경이 대단했습니다.
산 밑에는 초여름이여서 반팔을 입고 있는데 차로 30분정도 올라가면, 눈위에서 스키를 타고 있다니
늘 신기합니다.

양 쪽 벽이 눈으로 쌓여진 것이 10미터가 되었습니다. 다테야마가는 17미터 정도라고 합니다. 사진을 보시면 실감이 나시겠네요.
눈(雪)이 없는 나라의 관광객들에게 아주 인기라고 합니다.
저의 남편은 옆에서 냉장고속을 걷는 기분이야..라고, 말하며 연신 카메라를 눌려 댔습니다.

가는 길은 노리쿠라의 산본다키주차장까지 차로 올라가신 뒤, 전용버스(1인당 2,400엔)를 타시고, 15분 가량 올라가시면 되고, 여름이라도, 꼭 잠바를 지참하셔야 합니다.

1,500m에 있는 관광센터에서 2700m에 있는 다이셋게(大雪渓)까지, 왕복(30Km)를 달리는 마라톤 대회는 올 해는 비로 인해 23Km로 단축되었고, 1200인이 참가 하였습니다.
2,000인(정원)이 노리쿠라를 달리는 전국규모의 마라톤대회는, 3,500인(정원)이 참가하는 싸이클경기와 함께 아주 인기있는 행사의 하나입니다.
참고로 작년에 응원하며 찍었던 사진을 올려봅니다.

3월의 스키장

2009-03-31 by
카테고리: 아웃도어

ski09ao43월 21일 아오키코 스키장을 다녀왔습니다. 금년은 예년에 비해서 눈이 적습니다만, 스키장은 활기가 있었습니다. (바로 근처에는 유명한 하쿠바의 “고류and47” 스키장이 있고,  그곳은 한국인들도 많이 다녀가는 곳이여서, 한국어안내와, 각종 사인이 한국어표시가 되어있는등 국제적규모의 스키장입니다만)  아오키코스키장은 그곳에 비하면, 아담하고, 정다운 분위기입니다. 산 위에서 하트모양의 아오키코(호수)를 보면서 스키를 즐길 수 있어서 커플에게 인기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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