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등산객이 선호하는 산은 뭘까요?? (1위-10위)

2017-08-30 by
카테고리: 관광, 아웃도어

일본 산악잡지 “야마토케이코쿠” (산과 계곡) 2016년 1월호는
“내가 좋아하는 산”특집였습니다.
그 기사에서 일본 등산객이 고른 산을 소개합니다.

1위 호타카다케 穂高岳 (북알프스) 3190m
2위 야리가타케 槍ヶ岳 (북알프스) 3180m
3위 츠루기다케 剱岳 (북알프스) 2999m
4위 시로우마다케 白馬岳 (북알프스) 2932m
5위 기타다케 北岳 (남알프스) 3193m
6위 후지산 富士山 3776m
7위 츠바쿠로다케 燕岳 (북알프스) 2763m
8위 아카다케 赤岳 (야츠가타케) 2899m
9위 다니가와다케 谷川岳 (다니가와 연봉) 1977m
10위 가이코마가타케 甲斐駒ケ岳 (남알프스) 2967m

지도 안의 숫자는 산의 순위를 나타납니다.

10위까지 보면 역시 유명한 높은 명산들입니다.
특히 북알프스가 많네요.
8위까지의 산은 한국 등산객도 많다고 알고 있지만
다니가와다케나 가이코마가타케도 가는 분이 있어요?
8위 야츠가타케는 요즘 겨울에 오시는 등산객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북알프스 산들이 겨울에 등산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대신 비교적으로 날씨도 좋고 산장도 많는
야츠가타케가 인기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야츠가타케는 우리 집에서도 가깝고
5년정도 근무한 산장도 있어서 소중한 추억이 많은 산입니다.
언젠가 이사해서 창문 밖에 야츠가타케가 보일 수 있는 집에서
살고 싶습니다.

10위 안에 가신 적 있는 산도 있었어요?

다음에는 11위부터 20위를 소개하겠습니다.
한국분들에게는 낯선 산들이지만
지방의 산이나 또 다른 미력이 있는 산들입니다.

길잡이 | 일본의 산을 찾아오시는 한국분들을 위한 일본등산정보 사이트

북알프스 야리가타케(槍ヶ岳) 호타카다케(穂高岳) 주변 등산 주의정보와 경찰 촬영 동영상

2017-07-15 by
카테고리: 아웃도어

7월초의 큰 비 때문에 많이 남아 있었던 눈이 녹아 없어졌지만
아직 예년보다 잔설은 많은 편입니다.

아래 정보는 7월12일 가미코치 인포메이션 센터 발표,
동영상은 7월초순 나가노현경찰 촬영입니다.

잘 이해 하신 후 안전한 등산하시고 좋은 추억으로 되세요.
구체적인 정보가 필요하시면
http://blog.naver.com/giljabinet/221051457566
위 저희 블로그에 이동하신 후 댓글을 주십시오.

등산로 상황

야리가타케 (槍ヶ岳)
가미코치(上高地)―요코오(横尾)―야라사와롯지(槍沢ロッジ)―오오마가리(大曲)―셋쇼휘테(殺生ヒュッテ)―야리가타케산장(槍ヶ岳山荘)―야리가타케(槍ヶ岳)

오쿠호타카다케 (奥穂高岳)(가라사와경유・涸沢経由)

동영상
涸沢~ザイテングラード~奥穂高岳
平成29年夏山情報動画

가미코치(上高地)―요코오(横尾)―혼타니바시(다리)(本谷橋)―가라사와(涸沢)―호타카다케산장(穂高岳山荘)―오쿠호타카다케(奥穂高岳)

요코오는 오후 2시까지에 통과해 오후 4시에는
가라사와의 산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합시다.
도쿠사와-가라사와 파노라마 코스는 현재 통행할 수 없습니다.

오쿠호타카다케 (奥穂高岳)(다케사와경유・岳沢経由)


동영상
岳沢~重太郎新道~奥穂高岳
平成29年夏山情報動画

마에호타카다케(前穂高岳)―오쿠호타카다케(奥穂高岳) 구간은
현재 아주 위험한 상태입니다!!
완전히 잔설이 없어질 때까지 자신과 장비(빙벽용 아이젠,피켈)와
기술이 없는 등산객은 통행을 삼가하십시오.

가미코치(上高地)―다케사와고야(산장)(岳沢小屋)―마에호타카다케(前穂高岳)―오쿠호타카다케(奥穂高岳)

폭우 때에는 다케사와 산장 부근의 골짜기에서 물이 생기고
통과가 몹시 위험합니다.
그 경우는 수량이 줄때까지 기다리거나
되돌리는 등해서 무리하게 건너려고 하지 마세요.
다케사와산장은 예약이 없는 등산객은 숙박할 수 없습니다.

야케다케 (焼岳)
가미코치(上高地)―야케다케고야(산장)(焼岳小屋)―야케다케(焼岳)―신나카노유(新中ノ湯)
야케다케(焼岳)는 활화산입니다. 분화 폭발 예측 정보에 주의하십시오.

기타 코스
오텐쇼다케에서 야리가타케 (히가시가마오네)
동영상
大天井岳~西岳~東鎌尾根~槍ヶ岳 – YouTube
平成29年夏山情報動画

위험이 많은 최고난도 구간
이하 구간은 긴장감이 계속된 암릉 지대의 등산로가 이어
추락 실족 위험이 많습니다.

미나미다케(南岳)―기타호타카다케(北穂高岳)(다이키렛토・大キレット)
기타호타카다케(北穂高岳)―가라사와다케(涸沢岳)

동영상
涸沢~北穂~涸沢岳~白出
平成29年夏山情報動画

오쿠호타카다케(奥穂高岳)―마에호타카다케(前穂高岳)
니시호타카다케(西穂高岳)―오쿠호타카다케(奥穂高岳)

등산에 대한 주의
● 아직도 잔설이 많아서 빙벽용아이젠이나 피켈이 필요한 곳도 있습니다. 또 등산로의 눈은 기온에 따라 달라집니다.
얼어붙고 있거나 눈이 녹아 미끈미끈해서 걷기 힘든 상태라도
대응할 수 있는 보행기술이 중요합니다.

● 삼림한계 (해발2400미터정도) 를 넘으면 갑자기 강한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여름에도 저체온증으로 인한 사망 사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산 속에서는 아침 저녁 기온이 5℃ 이하로 됩니다.
비옷과 방풍·방한 (다운 재킷 등) 대책을 완벽하게 준비하십시오.

● 등산지도를 휴대합시다.버스 터미널 앞 인포메이션 센터 카운터 등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 낙석 위험 구간에서는 위에서 오는 낙석에 주의합시다.
자신도 낙석을 떨어뜨리지 말도록 해서 만일 낙석을 하거나
발견했을 때에는 큰 소리로 “낙석!!”라고 아래 사람에게 알리도록 합시다.
낙석이나 실족 때 머리를 보호하기 위해 헬멧 착용을 권합니다.
가라사와휘테,가라사와산장,야리가타케산장,야케다케산장에서 대여(유료)도 할 수 있습니다.(선착순)

● 늦어도 오후 4시에는 목적지에 도착하도록 계획을 세웁시다.

● 등산 계획서 제출이 의무화되었습니다. 꼭 제출합시다.

● 사고가 났을 때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협력해도
구조가 어렵다고 판단하면 경찰(110번)에게 전화하거나
가까운 산장에 구조를 요청합니다.
구조에는 비용이 발생하고 등산객에게 청구할 경우도 있습니다.
구조 비용에 대비한 보험 가입을 권합니다. (가미코치 등산 상담소 옆 자동 판매기로 가능).
긴급시가 아니라면 가까운 산장 진료소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유료)

● 북알프스는 곰이 있는 지역입니다. 보행중 곰에게 인간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방울 등을 휴대합시다.

길잡이 | 일본의 산을 찾아오시는 한국분들을 위한 일본등산정보 사이트

가미코치에는 첫여름과 겨울이 동거중.

2017-06-19 by
카테고리: 관광, 아웃도어


가미코치는 지금 겨우 츠츠지(つつじ)가 피기 시작했습니다.
일본에서는 つつじ는 진달래도 철쭉도 그렇게 불러요.
일반적으로 구별이 안합니다.

한국 분이 보시면 이게 진달래인가요? 철쭉인가요?

아무튼 가미코치 주민 들은 이 꽃들을 반갑게 기뻐합니다.
점점 여름이 다가와 있구나… 하며….


하지만 같은 날 아침
가빠바시 다리 위에는 서리가 내려 있었고,
온도계 눈금은 0도를 가리키고 있었습니다.


가미코치는 해발1500미터.
북알프스 산들은 3000미터.
완전히 영하가 돼 있기는 확실입니다.
요즘 냉면가게에서 시원한 냉면 먹고 있어도
북알프스는 난방이 필요한 시기인 것을 잊지 마세요—-!


2017년 6월 17일 토요일 아침 야행버스로 온 등산객이 출발 준비중.
장마가 시작했지만 올해는 지금까지 비가 많지 않습니다.
이런 해는 잔설의 양이 좀처럼 줄지 않고
장마 끝나기 전인 7월 중순에 큰비가 많기 일쑤입니다.
7월 중순에 등산을 계획 있으신 분
일기예보를 자주 확인하고 등산 전에 가까운 산장에게
잔설이나 등산로 상황에 대해 문의하세요.

날씨 좋은 아침에는 이렇게 버스 내리면
바로 눈 앞에 펼쳐지는 호타카 연봉의 웅대한 모습……
가슴이 설래설래하네요.

기소의 틈새 관광

2017-06-13 by
카테고리: 관광, 먹거리, 아웃도어

기소의 틈새 관광

기소의 후쿠시마주쿠  ‘상단’ 에 있는 작은 숙소 마을에 다녀왔습니다. 인기있는 츠마고나 마고메, 나라이와는 대조적으로  한적해서 좋았습니다.  분위기있는 골목들을 둘러보며 한가롭게 산책할 수 있었습니다.

점심은 300년의 역사를 지닌  모밀국수집인 구루마야 본점에. 1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기에 이름을 써놓고 근처에서 족욕도 하며  기다려서 먹어본 모밀국수는 면이 두껍고 부드러워서 색다른 맛이 였습니다.

 

기소 후쿠시마 지구에는 (興善寺)라는 절 안에는 가레산스이(枯山水)의 정원이 있습니다. 넓기로는 동양 제일이라고 합니다.

기소에서 후쿠지마 지구를 돌아본 후 아테라계곡에 가보았습니다. 너무 물이 깨끗해서 우선 아..하고 감탄사가 나옵니다. 에메랄드그린이라는 색이 바로 이럴까요?

 

강 건너로는 잘 정비되어 있는 산책로도 있고 기소다운 울창한 숲의 신록도 상쾌하고 깨끗한 공기와 신선한 바람이 리후레쉬되었습니다.

츠마고

2017-02-20 by
카테고리: 관광, 아웃도어

일본 안에서도 일본 특유의 나무로 만들어진 전통적인 분위기의 마을은 다른 곳에도 있다. 하지만, 자연재해와 건축물의 현대화가 진행된 현재에는 도심에서 옛날 모습의 마을의 분위기를 느낄수 있는 곳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대의 변화를 거스르고 있는 마을이 있다. 그 마을은 츠마고 마을이다.

츠마고는 기후 현 이랑 나가노 현의 경계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만약 한국에서 가려고 한다면 나고야 역에서 시나노를 타고 약 한시 간 반정도 떨어진 나기소 역에 향하면 된다.나기소 역에서 츠마고 마을까지 직행 버스가 있지만 츠마고 마을 주변의 경치를 구경하면서 천천히 걸어가는 것을 추천한다. 한국에서는 보지 못한 3000m급의 고산에 둘러싸여있는 자연에 빠져있다 보면 어느새 인가 츠마고 마을에 도착할 것이다.츠마고 마을은 일본 옛날 마을의 모습을 완벽하게 보전하고 있기 때문에, 타임머신을 탄 것 같은 분위기를 느낄지도 모른다.

어떻게 이렇게 옛날 모습을 그대로 보전 할 수 있는 것이 가능했을까? 그것은 츠마고 마을을 사랑하고 후손에게 자신들이 사랑하는 마을을 물려주려고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이다. 츠마고 마을은 민박도 가능하기 때문에 민박을 하면서 츠마고 마을에서 천천히 하룻밤을 보내며 츠마고 마을을 천천히 느껴보는 것 은 어떨까?

올해 7월 한국인 등산객의 사망 사고에 대해 구조대의 대장에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016-10-03 by
카테고리: 관광, 아웃도어

7월의 한국인 등산객의 사망 사고에 대해서
실제로 구조에 나온 나가노현 마츠모토 경찰서의 구조대의 대장에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에 다르면
사고의 직접 원인은
등산 스틱을 사용하고 하산 중
등산로에 있던 불안정한 돌에
중심을 잃고 수미터 전락,
머리를 바위에 부딪친 것이 치명상이 된 것 같습니다.

대장은 몇가지 조언을 하셨습니다.

① 바위 길에 헬멧의 사용
최근 호타카다케 주변에서는 많은 등산객이 치명상을 피하기 위해서
헬멧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국내 정비된 등산로에서 보면 일본의 등산로는 암릉 등반, 리지 등반에 가까운 부분도 포함됩니다.
위에서 온 낙석은 물론 만일 실족한 경우에도
머리에 부상을 막는 것이 목적입니다.

참고
올해 8월 말부터 9월에 잇따라 발생한 호타카다케 실족 사고 6건 중
사망자 3명은 모두 미착용이었습니다.

http://www.pref.nagano.lg.jp/police/sangaku/documents/kakudai.jpg
사고 현장 사진

② 암릉지대에서 스틱 사용은 주의가 필요
스틱은 하산시 무릎의 부담을 줄일 수 있어
편리한 도구지만 바위 길에서의 사용은 위험합니다.
사다리나 쇠사슬이 설치된 위험한 장소에서는
스틱을 배낭에 수납하고 양손을 쓸 수 있는 상태로
안전하게 통과해야 합니다.

③시간에 여유 있는 등반 계획을.
일본의 등산 습관에는 “일찍 출발 일찍 도착 “이 있습니다.
최근 외국인 등산객이 저녁 이후까지 산행하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오후 3시경까지 숙박하는 산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계획을 합시다.

(주의)일본에서는 아침6시 쯤에 등산을 시작
오후 늦어도 4시쯤에 산장 도착이 기본입니다.

이상 경찰 구조대의 조언입니다.

일본의 산은 험하고 등산로의 안전 시설물 설치도 최소한입니다.
조난 사고는 등산객의 부족과 부주의뿐 아니라
우연적인 원인으로도 일어납니다.
등산의 즐거움이 슬픔이 되어 버린 조난 사고의 관계자에 대해 생각하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과거의 사고로부터 안전 대책을 배우고 등산 사고를 줄이는 것이
돌아가산 등산객들의 명복을 비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의 산을 찾아오시는 한국분들을 위한 일본등산정보 사이트

시로우마다케 대설계 (白馬岳大雪渓) 9월1일에서 통행통제

2016-09-01 by
카테고리: 관광, 아웃도어

한국인 등산객 분에게도 인기가 높은 북알프스 북부에 위치한 시로우마다케 (백마악). 그 대표적인 등산로인 대설계코스를 아시는 분도 많겠죠?대설계(大雪渓)는 한자 그대로 계곡에 쌓인 많은 눈이 일년 내내 녹지 않고 남은 구역이고 여름에 아이젠을 착용해서 서늘한 눈 위를 걷고 정상을 향해 올라가는 쾌적한등산코스로서 유명합니다.

https://www.google.co.jp/search?q=%E7%99%BD%E9%A6%AC%E5%A4%A7%E9%9B%AA%E6%B8%93&biw=1366&bih=643&tbm=isch&tbo=u&source=univ&sa=X&sqi=2&ved=0ahUKEwiFweeX5uvOAhXGkZQKHQcmC3cQsAQIJA

그러나 원래는 골짜기이기 때문에 그 눈 아래에는 물이 흐르고 있고 눈이 녹아 얇아지면 설면은 깨지고 무너지는 것이 있습니다.
설상을 걷던 사람이 붕괴에 휩싸이면 사망 사고에도 연결됩니다.
올해는 겨울에 눈이 적었기 때문에 지금 큰 크레파스가 생겨 설면 붕괴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경찰 관계자 등이 상의한 결과 9월1일부터 통제하게 된 것 같습니다..

새로운 안전한 경로를 설정한 후 통제 해제가 될 예정이고 그 때까지는 시로우마다케에는 다른 코스를 선택해야 합니다.
9,10월 중에 시로우마다케 등산할 예정이신 분은 주의하세요.

더 자세한 것은 이하 신문 기사 (일본어) 를 확인하세요.
http://www.shinmai.co.jp/news/nagano/20160831/KT160830FTI090025000.php

야츠가다케의 케이블카를 타고 마음 편하게 2237미터로

2016-08-30 by
카테고리: 관광, 아웃도어

야츠가다케 북쪽에 케이블카가 있는 것 아십니까?

다음 주에 있는 관광 가이드 사전 답사 차
케이블카를 타고 산책을 해왔습니다.
피라타스 요코다케 로프웨이(케이블카)
http://www.kitayatu.jp/

날씨가 좋고 야츠가다케는 물론 중앙알프스와 남알프스도 보였습니다.
고산식물의 계절은 거의 끝나고 꽃은 적었습니다.
최근 일본의 산에는 사슴이 늘어나고 있어 고산식물이 먹이가 되는 문제가 있어 그것도 이유일지도 모릅니다.

케이블카를 내려가면 거기는 2237m
케이블카 정상역. 전망대나 카페도 있어요.

시원한 바람이 상쾌합니다.

등산화가 아니어도 운동화로 한바퀴 30분 정도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정상역 앞에 광장은 츠보니와라고 불리고 있어 옛날 분화로 흘러내린 용암이 식어 굳은 곳입니다.
울퉁불퉁한 검은 바위 사이에 초목이 자라고 있는 독특한 지형입니다.

연중 운행하고 있으니 한라산보다 높은 곳까지 편하게 언제든지 갈 수 있습니다.

등산은 하지 않아도 산의 기분을 맛 볼 수 있는 관광으로 추천합니다.


사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몰아치는 강한 바람 때문에
수목의 모양도 변형해 있습니다.

2016년 7월 1일부터 등산계획서 제출이 필요합니다

2016-08-04 by
카테고리: 아웃도어

나가노현에서는 등산안전 조례가 제정되어
2016년 7월 1일부터 등산계획서 제출이 필요합니다.
나가노현 내에서 등산계획서의 제출이 필요한 곳은
지정된 등산로를 통행하는 경우입니다.

작성에 따라
・사전에 목적하는 산(등산로 상황, 난이도, 산장, 날씨 등)을 조사함으로써 계획에 무리가 없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비가 충분한지를 확인하거나 우발적인 사고에의 대응을 검토하는데 유효합니다.
・만일 조난 사고가 일어났을 때에는 신속한 구조 활동에 도움이 됩니다.

자세한 것은 이쪽

나가노현 내에서 등산하실 여러분께 ― 등산계획서를 제출합시다

북알프스 야리가타케(槍ヶ岳) 호타카다케(穂高岳) 주변 등산 주의정보

2016-07-14 by
카테고리: 관광, 아웃도어

산장 정보 등을 참고로 작성했습니다. 2016년 7월 1일 시점

등산에 대한 주의

● 자신의 체력이나 기술, 경험에 걸맞은 코스를 선택할 것이 중요합니다.
● 하산은 피로가 쌓여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조난 사고가 다발합니다. 충분히 주의하세요.
● 삼림한계 (해발2400미터정도) 를 넘으면 갑자기 강한 바람이 불기 시작합니다.
여름에도 저체온증으로 인한 사망 사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산 속에서는 아침 저녁 기온이 5℃ 이하로 됩니다.
비옷과 방풍·방한 (다운 재킷 등) 대책을 완벽하게 준비하십시오.
● 북알프스는 곰이 있는 지역입니다. 보행중 곰에게 인간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방울 등을 휴대합시다.
● 등산지도를 휴대합시다.
버스 터미널 앞 인포메이션 센터 내 카운터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 낙석 위험 구간에서는 위에서 오는 낙석에 주의합시다. 자신도 낙석을 떨어뜨리지 말도록 해서 만일 낙석을 하거나 발견했을 때에는 큰 소리로 “낙석!!”라고 아래 사람에게 알리도록 합시다. 낙석이나 실족 때 머리를 지키기 위해서도 헬멧 착용을 권합니다.
● 늦어도 오후 4시에는 목적지에 도착하도록 계획을 세웁시다.
● 등산 계획서 제출이 의무화되었습니다. 꼭 제출합시다.
● 사고가 났을 때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협력해도 구조가 어렵다고 판단하면 경찰(110번)에게 전화하거나 가까운 산장에 구조를 요청합니다.
구조에는 비용이 발생하고 등산객에게 청구할 경우도 있습니다. 구조 비용에 대비한 보험 가입을 권합니다. (가미코치 등산 상담소 옆 자동 판매기로 가능)
긴급시가 아니라면 가까운 산장 진료소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유료)

위험이 많은 최고난도 구간

이하 구간은 긴장감이 계속된 암릉 지대의 등산로가 이어 전락 실족 위험이 많습니다.

미나미다케(南岳)―기타호타카다케(北穂高岳)(다이키렛토・大キレット)
기타호타카다케(北穂高岳)―가라사와다케(涸沢岳)
오쿠호타카다케(奥穂高岳)―마에호타카다케(前穂高岳)
니시호타카다케(西穂高岳)―오쿠호타카다케(奥穂高岳)

등산로 상황

www.yarigatake.co.jp
야리가타케 (槍ヶ岳)
가미코치(上高地)―요코오(横尾)―야라사와롯지(槍沢ロッジ)―오오마가리(大曲)―셋쇼휘테(殺生ヒュッテ)―야리가타케산장(槍ヶ岳山荘)―야리가타케(槍ヶ岳)

위험!! 굵은 글씨의 구간은 불안정한 돌에 의한 낙석이나 실족사고 위험이 높아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잔설 구간(등산로에 눈이 남아 있는 구간) 오오마가리(大曲)해발 2100미터 부근―셋쇼휘테(殺生ヒュッテ)  군데군데

오쿠호타카다케 (奥穂高岳)(가라사와경유・涸沢経由)
가미코치(上高地)―요코오(横尾)―혼타니바시(다리)(本谷橋)―가라사와(涸沢)―호타카다케산장(穂高岳山荘)―오쿠호타카다케(奥穂高岳)

위험!! 굵은 글씨의 구간은 불안정한 돌에 의한 낙석이나 실족사고 위험이 높아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위험!! 6월18일 혼타니바시(다리)(本谷橋) 위 3KM지점에서 대규모 낙석이 발생했습니다.
상부를 주의하면서 빨리 통과하도록 합시다.
요코오는 오후 2시까지 통과해 오후 4시에는 가라사와의 산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합시다.
도쿠사와-가라사와 파노라마 코스는 현재 통행할 수 없습니다.

오쿠호타카다케 (奥穂高岳)(다케사와경유・岳沢経由)
가미코치(上高地)―다케사와고야(산장)(岳沢小屋)―마에호타카다케(前穂高岳)―오쿠호타카다케(奥穂高岳)

위험!! 굵은 글씨의 구간은 불안정한 돌에 의한 낙석이나 실족사고 위험이 높아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잔설 구간(등산로에 눈이 남아 있는 구간)
기미코다이라(紀美子平) 부근
위험!!폭우 때에는 다케사와 산장 부근의 골짜기에서 계곡 물이 생기고 통과가 몹시 위험합니다.
그 경우는 수량이 줄때까지 기다리거나 되돌리는 등 무리하게 건너려고 하지 마세요.

야케다케 (焼岳)
가미코치(上高地)―야케다케고야(산장)(焼岳小屋)―야케다케(焼岳)―신나카노유(新中ノ湯)

야케다케(焼岳)는 활화산입니다. 분화 예측 정보에 주의하십시오.

길잡이 일본의 산을 찾아오시는 한국분들을 위한 일본등산정보 사이트 http://giljabi.net